본문 바로가기

IT정보/모바일

삼성 갤럭시 노트7(Galaxy Note7) 리퍼폰으로 부활.

삼성 갤럭시 노트7(Galaxy Note7) 리퍼폰으로 부활.
광고 차단 플러그인을 꺼 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배터리 발화문제로 출시 한달만에 제품 생산, 판매 중단을 했던 갤럭시 노트7이 리퍼폰으로 재판매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27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회수한 갤럭시 노트7(Galaxy Note7) 재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우선 갤노트7은 리퍼비시 폰(refurbished phone)으로 판매되거나 대여폰으로 활용하고 반도체나 카메라 모듈 등 재사용 가능한 부품은 따로 추출해서 판매하고 희귀 금속 물질 등은 친환경 방법으로 재활용 처리합니다.

 

삼성에서 리퍼폰으로 판매하는 갤럭시노트7의 물량은 약 300만대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판매를 안하고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신흥시장에서 30∼50% 낮은 가격에 갤럭시 노트7(Galaxy Note7)을 리퍼폰으로 판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노트7(Galaxy Note7) 리퍼폰이 국내 출시될지는 아직 결정된 부분이 없는지 전혀 언급이 없네요.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7)를 잠깐 사용해본 경험으론 그립감이나 사용자 편의성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S8의 엣지화면을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노트7처럼 나온다면 그립감은 일반 스마트폰보다 훨씬 좋을겁니다.

 

적당한 가격을 책정해서 리퍼폰으로 출시한다면 구입해서 사용하시는분 많을듯 하네요.

 

배터리 발화문제로 기기 안전성에 문제가 있었지만 삼성이 노트7을 리퍼폰으로 판매를 결정했을때는 나름 자신이 있기에 결정했을거라 예상 합니다.

 

갤노트7 출시 한달만에 판매금지를 하고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된 제품인데 만약 리퍼폰으로 판매를 해서 똑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삼성의 이미지는 완전 뭉게질게 뻔한데 쉽게 판매 결정을 내렸을거란 생각은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