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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C’ 출시로 중국 시장 잡을수 있을까..?

삼성 ‘갤럭시C’ 출시로 중국 시장 잡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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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중국을 겨냥해 개발한 '갤럭시C' 시리즈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C는 고가의 프리미엄 모델에 뒤지지 않는 성능과  오포, 비보 등 로컬 업체에 대항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가진 삼성전자가 중국에서의 점유율 회복을 위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현지 특화 모델입니다.

 

골드, 로즈 핑크, 실버, 그레이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갤럭시C 시리즈는 제품의 메탈 색상과 사용자인터페이스(UI) 테마 색상을 일치시켜 디자인의 통일성을 갖췄습니다.

 

5.7인치 갤럭시C7과 5.2인치 갤럭시C5는 모두 풀메탈 디자인과 6.8mm의 얇은 두께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퀄컴 스냅드래곤 617 프로세서와 4기가 램, 32기가 롬, 듀얼심카드 지원합니다.

 

카메라는 전면 800만화소, 후면 1600만화소로 고가의 스마트폰과 같은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가격은 32기가 모델이 2199위안(약 40만원), 64기가 모델이 2399위안(약 43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C는 삼성이 중국시장에 던진 승부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11년 이후 중국에서 줄곧 1위를 달리던 삼성전자는 재작년 3분기에 처음으로 샤오미에 정상을 내준 데 이어 4분기에는 2위 자리마저 애플에 내주며 3위로 추락했습니다.

 

현재는 샤오미, 화웨이, 비보, 오포 등 현지 제조사들에 밀려 5위권 밖으로 밀려난 상태라 갤럭시C가 얼마나 팔리느냐에 따라 중국시장에서 삼성이란 브랜드의 이미지가 올라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