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복귀전 다음날 이모저모.

어제 류현진이 복귀전을 치뤘습니다.

 

640일만에 복귀전을 치른 결과는 4⅔이닝 8피안타(1홈런) 2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최고구속은 92마일(시속 148㎞)에 머물렀고, 변화구가 마음먹은대로 들어가지 않는듯 했는데 류현진은 오랜만에 출전이라 수싸움에서 진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경기 당일보다 다음날이 더 중요하다는뜻을 비쳤는데 오늘 컨디션은 좋다고 합니다.

 

어제의 결과만 놓고 미 언론들은 류현진이 재기에 성공 못할거란 내용을 올렸는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상태가 좋다. 정신 상태도 양호하다. 결과는 실망스럽지만, 큰 그림에서 보고 있다"며 류현진의 상태가 괜찮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