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멀티히트, 결승득점 맹활약

부상에서 돌아온 강정호가 펄펄 날아다니네요.

 

강정호는(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서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0-1로 뒤진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신시내티 선발투수 알프레도 사이먼과 대결에서 4구 89마일 컷 패스트볼을 툭 건드려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1-1 동점이던 4회초 2사 1루 상황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는데 사이먼의 초구 91마일 패스트볼을 허리에 맞고 올시즌  첫 사구 출루를 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습니다.

 

 

7회초 선두타자로 다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한 강정호, 볼카운트 2S의 불리한 상황서 바깥쪽 스트라이크 존에 걸치는 3구 76마일 커브를 절묘하게 공략, 비거리 118m 좌월 솔로포를 날립니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맹활약을 앞세워 신시내티에 5-4로 이겼습니다.

 

18승15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유지 !!

 

미국 언론들은 강정호가 천부적인 타격 센스로 기술적인 타격을 했다는 평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