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한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 벌금 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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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9월 음주운전 사고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벌금형에 약식 기소됐습니다.

 

지난 9월 음주운전 + 사고로 2년만에 발매된 정규 7집 앨범 Travellers의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사라져 버렸답니다.

 

 

호란은 지난 2004년과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지난 2016년 9월 음주운전까지 3번의 적발을 당했습니다.

 

교통사고 당시 호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1%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왔는데 호란은 지난해 9월29일 오전 6시께 지프 랭글러 차량을 몰고 성수대교 남단 인근을 지나다 정차해있던 성동구청 청소 차량을 추돌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석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이 다치기까지 했습니다.

 

사고 발생 후 호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많은 분께 실망과 분노를 야기한 제 행동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한다"며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을 했고, 있지 말았어야 할 사고를 일으켰다"며 사과하면서 출연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 했습니다.

장문의 사과글이 올라오자 여러가지 반응이 있었지만 상당수 부정적인 댓글이 많았습니다.

 

이미 2004년과 2007년, 두 차례나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었기에 더 차가운 반응이 일어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호란이 벌금 700만원에 약식 기소되자 이미 전과가 있는데 너무 가벼운 처벌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음주운전은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임을 잊지말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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