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다음달 1일 중국 출시.

삼성전자는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갤럭시노트7 미디어데이'를 열고 9월 1일 갤럭시노트7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 노트7(Galaxy Note7)의 중국 현지 출고가는 5988위안(99만9576원)으로, 국내 출고가인 98만8900원과 비슷한 가격을 책정 했습니다.

 

6GB 램과 128GB 플래시 메모리가 포함된 중국판 갤럭시 노트7(Galaxy Note7)이 출시될거란 예상을 했는데 이날 발표에는 빠졌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Galaxy Note7) 판매전략을 감성쪽으로 잡은듯 합니다. 삼성은 베이징 중앙미술학원과 항저우 중국미술학원과 협력해 갤럭시노트7로 그린 그림을 올려 전시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양대 명문 미술대학인 베이징 중앙미술학원과 항저우 중국미술학원의 학생 100여명이 갤럭시노트7(GalaxyNote7)에 탑재된 S펜으로 그린 그림을 온라인으로 전시하고 인기투표를 하는 '필촉·쌍성'(筆觸·雙城) 캠페인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미술학원생이 갤럭시노트7(GalaxyNote7)을 이용해 그린 그림인데 상당한 수준의 그림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기존 S펜보다 업그레이드된 S펜의 정교함, 메모 기능을 부각시켜 한자 문화권인 중국에서 필기 기능을 갖춘 갤럭시노트7의 편리함을 인식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보입니다.

 

중국에서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 순위가 5위권 밖에 있다고 하는데 갤럭시노트7의 감성 마케팅이 먹혀질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