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쥬얼, 에버턴 우승할 경우 옷 벗고 방송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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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FC의 팬존 진행자인 제니퍼 쥬얼(Jennifer Jewell)은 이번 시즌에서 에버턴이 EPL에서 우승할 경우 탈의한 채 방송에 나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재 에버턴의 전력을 보면 제니퍼 쥬얼(Jennifer Jewell)의 공약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지만 지난 시즌 우승한 레스터시티를 보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입니다.

 

공은 둥글기에 어디로 튈지 모르거든요.

 

 

방송에 탈의를 공약하고 지킨사례가 있긴 합니다. 실제로 남자 진행자인 게리 리네커는 지난해 12월 레스터시티가 우승하면 ‘탈의 방송’을 공약했는데 진짜 '레스터시티'가 우승을 했습니다.

 

 

게리 리네커는 "레스터시티가 우승하면 ‘탈의 방송’"공약을 지키기 위해 14일 BBC 스포츠의 ‘매치 오브 더 데이(MOTD)’ 프로그램에서 속옷 차림으로 오프닝부터 팬티만 입고 진행했습니다.

 

제니퍼 쥬얼의 탈의 공약에 '레스터시티' 우승 이야기가 왜 들어가냐면 레스터시티는 창단한지가 132년이나 되었지만 그중에 반이상을 하부리그에서 보내며 언더독으로 지낸 팀입니다.

 

작년에도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최하위를 하다가 막판에 뒷심을보이며 겨우 잔류에 성공한 팀입니다.

 

 

주전 선수들도 하부리그에서 뛰던 무명의 선수들이였고 감독도 만년2인자로 불리던 라니에리감독이었는데 레스터에서 이런 무명의 선수들과 함께 자신의 1부리그 첫 우승을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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