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커쇼 시즌 아웃..?

등 부상으로 고전 중인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최악의 경우 그대로 시즌을 마감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 스포츠전문매체인 ESPN의 컬럼니스트인 제이슨 스탁은 버스터 올니와 함께한 팟캐스트 프로그램에 출연, 커쇼의 시즌 아웃 가능성을 다뤘습니다.

 

 

올 시즌 16경기에서 11승2패 평균자책점 1.79의 엄청난 성적으로 순항 중이었던 커쇼는 등에 약간의 디스크 증상으로 지난 7월 2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는데 2014년 초에 이어 두 번째 부상자 명단 에 올랐습니다.

 

커쇼는 그 후 정상적인 재활 일정을 소화하며 조만간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상태는 쉽게 호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스탁은 이 프로그램에서 “잘못하면 커쇼의 시즌이 이대로 끝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커쇼의 부상 자체가 쉽게 회복될 수 있는 성격이 아닌데 주사 치료를 병행하며 되도록 빠른 복귀를 원했던 커쇼지만 회복단계에서 빠른 피칭을 한것이 오히려 독이된듯합니다.

 

최악의 경우 그대로 시즌을 마감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는데 어디까지나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