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지민 채널AOA 방송 논란.

채널AOA(CHANNEL AOA) 4화 방송분이 아주 시끄럽습니다.

 

3일 방송된 채널AOA 4회에서 설현과 지민은 인물사진을 보고 누군지 이름을 적는 게임을 진행했는데 '안중근 의사'를 알지 못했습니다.

 

안중근 의사를 몰라보는 지민.

 

제작진에서 힌트라고 던져준 한마다 '이토 히로부미'

 

그러다 지민이 안중근 의사를 '간또깡(김두환 일본식 표현)'이라 한다.

 

이 방송이 나가고 지금 인터넷이 시끌시끌합니다.

 

이에 제작진은

 

시청자분들께 채널AOA 4화 관련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이는 제작진의 명백한 실수이며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티스트에게도 큰 상처가 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 제작에 임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거듭 사과말씀 드립니다.

 

라는 해명글을 올리면서 사태를 진정시킬려고 노력중입니다. 또한 문제의 중심이된 설현, 지민도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설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역사에 대해 진중한 태도를 보였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점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과 관련해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고, 또 불편을 느꼈을 분들에게 마음속 깊이 죄송한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민 "이번 일을 계기로 무지야말로 가장 큰 잘못임을 배웠습니다. 진심으로 사죄 말씀드리며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역사관을 갖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몇일 후 컴백을 하는 AOA (AOA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 입장에서 이번일이 난감하겠지만 어린 소녀들의 실수로 인정하고 빨리 진정되었으면 합니다.

 

역사적인 인물을 방송에서 장난스럽게 대처한 설현, 지민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지만 어른들이고 제작을 책임지는 관계자들도 잘한것은 없다고 봅니다.

 

해당 장면 촬영 직후 설현과 지민은 제작진에 편집해 줄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작진은 편집 요청을 거부하고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습니다.

 

촬영분이 그대로 방송되면 분명 문제가 생길것을 인지하고 설현, 지민이는 편집을 요구했는데 거절 다했다. !!!

 

참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역사적 인물을 가볍게 다루고 거기에 잘못된 일본식 이름을 말하는 과정이 방송되면 그 방송을 본 사람들이 가만히 있으면서 "와 재밌다." 할거라 생각 했나봅니다. 제작진 여~~러분들은.

 

문제가된 설현, 지민의 방송분은 분명 둘이 잘못했습니다. 그러나 사후 처리과정(방송 결정등)도 크게 잘못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논란의 중심에 선 모든 사람들은 깊이 반성하고 다음에는 같은 실수 없길 바랍니다.